안녕하세요. 글 쓰는 금융 언니 슈슈 설계사 정지수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내가 가입한 보험의 담당자 즉, 설계사를 잘 만나야 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을 몇 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제 포스팅에 피부 농양 절개술 질병 수술비 관련 글을 썼는데 엄청 많은 조회수와 문의가 한가득 왔습니다. 그중 설계사인 제가 봐도 답답하고 고객 입장에서 정말 화나는 케이스가 발생되어 이렇게 글을 적어보게 되었네요. 당신의 보험 담당자는 안녕하신가요? 보험이란 게 참 웃기죠. 있으면 매달 나가는 납이 비료에 허덕이게 될 거고, 과연 내가 이런 질병이 생겨? 이렇게까지 필요해? 하면서도 막상 보험 가입이 되어있지 않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큰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각자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보험상품을 가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