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쓰는 금융 언니 슈슈 설계사 정지수입니다. 벌써 2024년 11월이 시작되면서 2024년도 이제 약 2달이 가면 끝이구나 시간은 정말 빠르다 느끼는 계절이 왔어요. 우리 이웃님들 11월 스타트 열심히 하고 계시나요? 오늘은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로 지낸 지인의 보험 문의 연락에 대하여 보장 분석과 계약 체결까지 진행을 하게 된 케이스를 풀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연락을 자주 안 했던 친구라서 제가 이 보험영업을 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아무리 지인이라도 쉽게 개인정보를 넘겨주기란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제가 5년 차가 되어가면서 지인들이 이제는 하나둘씩 자기보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보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