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쓰는 금융 언니 슈슈 설계사 정지수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돈'에 대한 포스팅을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이웃님들 연말연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하여 11월 끝자락 잘 마무리를 하고 계실까요? 벌써 12월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2024년도도 참 시간이 빠르게 흘러만 갔다. 하는 느낌이 드는 하루입니다. 제가 최근 고객님 몇 분을 상담하면서 점점 올라가는 물가에 자영업을 하신 고객님인데도 불구하고 폐업의 길로 가신다는 소식을 접해듣고 마음 한편이 몹시 안타깝기도 하였습니다. 물가가 정말 미친 듯이 올랐다는 건 이미 모든 분들이 몸소 느끼고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20년 전, 지금의 물가 2004년과 현재의 2024년 20년이 지난 오늘 시점 물..